제목 |
리풀달았구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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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|
우리아가관찬 |
등록일 |
2011-04-10 17:03: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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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용 |
그래울딸! 답장주었네 조금은너의이야기가묻었으면한단다 이곳의병원도 살고자하는이와 마지막가려는자와의 교착점인가보구나병실에서울딸밖에는생각나느것이없네.찬이도 새로운것에 잘적응되어가는것을엄마도느껴지는구나 살아가면서어릴적기억.생각.추억.이런것들이자라선,어른대어선.그힘으로산단다.울딸한테그런추억이청학동에있으리라믿는다 푸른하늘과 짙푸른녹음이 맑은물돌 바람 들풀 꽃 음~ 생각만해도넘행복해라그곳있어서...약초니 나무니많이알았다가엄마병나면관찬이가알려줘~딸한테배우게 앞으로내이름을배우게로해 너의별명도곧하나만들어야겠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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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]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