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 다녀간지 얼마 안되는데 생각나 .민이가 훌쩍  커버린민이가 할머니 맘를 뭉클하게한단다 최선을다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가니 이 보다 더한 기쁨이 없는것 같구나. 민아 넌 잘 할테니까

민아 28일 예서 백일이야  많이  변했지 예도는 동생을 때린다나

심술을 부리는 거야 그 작은 꼬마가 오빠라고 심통을 부리나봐 웃습지

할머니는 그래도 너희 형제들이 정말 사랑스러워  예쁘니까.민 조심해

환절기에 감기 조심해. 민 사랑해 이 단어보다더좋은것은 없어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