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 이를만 불러도 가슴이 찡 하네.잘 있지 겨울이니까 항상 조심해

오늘이 너희들이 좋아하는 뻬뻬로데이 2011년11월11일 천년이 지나야 만날수 있다는 그 날이네. 할머니는 생소한 말 이지만 젊은이는 좋아하는 단어잖아 민 너와 할머니는 조손이라는 가족이지만 그래도 난항상 너를 보고싶어해 왜 그럴까 생각도 한단다. 넌 내새끼이니까?

민 잘하지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니까. 난 너를 믿는다 건강하고 최선을 다하는 남.규민이니 얼마나 허뭇한지 몰라 잘 있어

다음 휴가때 만나자  항상 양보하고 배려하는 민.이니까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