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믿음
이름 주원맘 등록일 2012-05-15 12:50:54
내용

사랑하는 울아들  문화원서 생활한지 33일째네요...처음엔 불안함..너무보고싶고 걱정이 앞서서 밤잠을 못이루었었는데  지금은  편안해졌어요..훈장님과 부원장님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.사랑하는 울주원이  멋진생활할거라 믿습니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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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믿음 주원맘 2012.05.15 6715
270   그저 괜찮아요~~^^;;[1] 정규맘 2012.05.09 7454
269   우리 부교감님 씩씩해서 넘 좋아요[1] 영준맘 2012.04.20 6814
268   그래도 꽃은 피네요 영준맘 2012.04.12 6861
267   시골학교 사립학교 부럽지 않네요 현준맘 2012.04.01 6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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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4   소중한 추억 만들고 있어요[1] 영준맘 2012.02.26 8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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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   민 새해 아침이다[1] 손경덕 2012.01.01 6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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